평소 악세사리를 즐겨 하는 편이 아니라 얼마나 하고 다니겠어 라며 관심이 없었는데 오잉님이 착상컷을 보고 과하진 않은데 너무 이뻐보여 가끔씩 포인트로 하려고 구입했는데 따뜻한 니트에도 심플한 맨투맨에도 어디든 찰떡이라 요며칠 교복처럼 하고 다닌답니다. 배송후 친절히 안내 메세지도 보내주시고 하루만에 받아 선물받은 느낌이였어요^^ 동생이 맘에 들어해서 하나 더 구입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