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괘종시계 | |
맑은 종소리의 오래된 빈티지 괘종시계. 밝은 나무색과 동글동글하고 얄상한 시계바늘이 어여쁜 일본 아이치 토케이의 벽시계로 하나만 입고된 빈티지 제품. 시계의 측면에 쓰여있는 한자로 미루어보아 1959년 (쇼와 34년)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선물했던 시계인 것 같다☺️ 무사히 오랜 시간을 지내며 시계가 보았을 풍경이 궁금하다. 배터리가 필요 없는 손으로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제품. 파손 우려가 있어 쇼룸에서 직접 보고 데려가실 분에게🤲🏻 ( 일본의 빈티지 제품 / 가로 24 세로 41.5 깊이 1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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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9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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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가 | 175,500원 ( 19,500원 할인) |
배송비 | 3,3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픽업 예정일(3주 이내)[필수] | (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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