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kikin] 빈티지 꽃무늬 셋업 | |
[ Charakikin 茶羅基金ーちゃらききん ] 좋아하는 친구 茶影さん이 어린 시절 입었던, 이제는 빈티지가 되어버린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을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내고 밥이나 한 끼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작은 프로젝트👐🏻 * * * * * * * * * * * * * * * 하늘하늘한 핑크빛 쉬폰 소재가 마음에 드는 빈티지 꽃무늬 셋업. 짙은 복숭아색의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가 어여쁘다. 짙은 체크무늬나 회색 자켓과 함께 입고 싶은 칭구들🌷 *교환과 환불이 불가능한 하나만 입고된 빈티지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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