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검정 투피스 | |
투피스로 된 빈티지 자켓과 스커트 세트를 보면 오래 전 일본에서 세트 중 자켓만 사 왔던 투피스가 떠오른다. "투피스 중 하나만 사면 후회한다"는 점원 분의 말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다. 따로 입어도 어여쁜 아이들이지만,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세트로 떠나보내는 칭구들☺️ 도톰한 시어서커를 닮은 검정색 원단과 금빛 장식, 진주 단추의 조화가 우아하고 매력적인 빈티지 투피스. 오픈 자켓 형태의 상의로 겨울에는 색감 있는 폴라티와 함께 입고 싶은 칭구. 오밀조밀 시어서커를 닮은 폴리에스테르 원단은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세탁이 쉽다. 밋밋할 수 있는 검정색 원단에 더해진 금빛 실 장식이 멋진 한 세트만 입고 된 일본의 빈티지 제품.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일본 빈티지 제품 -상의 자켓 가슴단면 47 어깨단면 42 팔길이 58 총장 41cm 어깨패드 O -하의 스커트 26인치 허리단면 33 총장 5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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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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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3,3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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